해쓰 멤버십을 하게 되면, 실제 업무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처음 해쓰를 접한 분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계약하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죠?”
“정말 전담 팀이 붙어서 알아서 관리해주는 건가요?”
해쓰는 단순 외주가 아니라, 브랜드 운영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팀처럼 움직이는 구조’를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는 해쓰 멤버십을 시작했을 때 어떤 흐름으로 업무가 진행되는지, 실제 운영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안내해드릴게요.
해쓰 멤버십을 하게 되면,
업무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처음 해쓰를 접한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계약하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죠?”
“정말 전담 팀이 붙어서 관리해주는 건가요?”
해쓰는 단순 외주가 아니라,
브랜드 운영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팀처럼 움직이는 구조’를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는 해쓰 멤버십을 시작했을 때
어떤 흐름으로 업무가 진행되는지,
실제 운영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안내해드릴게요.
운영 프로세스 소개
외주처럼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브랜드 운영을 ‘관리 가능한 구조’로 설계합니다.
그 중심에는 전담 어시스턴트가 있습니다.
1. 전담 어시스턴트(PM) 배정
상담 단계부터 전담 어시스턴트가 배정되어 브랜드 상황과 니즈를 파악합니다.
이 어시스턴트는 단순한 상담 창구가 아니라, 실행 전략을 설계하고 프로젝트를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역할을 합니다.
담당하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적절한 플랜 추천 및 초기 업무 세팅
📌 업무 우선순위 정리와 월간 업무지시서 작성
📌 클라이언트 실시간 소통
📌 클라이언트 피드백 분석 및 실무자에게 구조화 전달
📌 실무자 배정, 일정 조율, 갈등 중재까지 전담
📌 결과물 품질 체크 및 톤앤매너 관리
📌 브랜드 실행의 흐름과 방향을 유지하는 중심축 역할
해쓰는 ‘누가 디자인하느냐’보다 ‘어떻게 이 브랜드가 운영되느냐’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2. 계약 체결 및 멤버십 시작
상담을 통해 적합한 플랜을 확정한 뒤, 전자계약으로 간단하게 계약이 진행됩니다.
계약과 동시에 멤버십이 시작되며, 바로 온보딩 단계로 넘어갑니다.
3. 작업지시서 협의 및 온보딩
업무는 무작정 시작하지 않습니다.
브랜드의 니즈와 방향성을 바탕으로 한 달 단위의 업무지시서를 함께 협의합니다.
작업지시서에는 다음 내용이 포함됩니다:
📌 이번 달 목표 및 업무 우선순위
📌 기획, 디자인, 콘텐츠의 비중 설정
📌 주차별 결과물 예상 스케줄
이 과정을 통해 전체 업무의 흐름이 구조화되고,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도 매주 어떤 결과물을 받게 될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4. 실무자 배정 및 작업 진행
확정된 업무지시서를 바탕으로 업무에 적합한 실무자가 각 파트에 배정됩니다.
예를 들어 :
📌 기획 → 기획자
📌 디자인 → 디자이너
📌 콘텐츠 제작 → 마케팅 디자이너 or 콘텐츠 에디터 등
모든 실무자는 해쓰 내부 코어 크루의 사전 가이드를 받고 업무를 진행하며,
브랜드의 톤앤매너와 구조적 방향성이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실제 업무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업무지시서 확정 → 실무자 배정 → 내부 코어 가이드 전달
1) 실무자는 해당 파트 작업을 진행하고, 1차 결과물을 해쓰 내부에서 먼저 검수 및 디벨롭합니다.
2) 이후 클라이언트에게 결과물이 전달되며, 피드백은 PM이 수집·정리하여 실무자에게 구조적으로 전달합니다.
3) 수정 결과물 역시 2차 내부 검수 및 디벨롭 과정을 거쳐 최종 시안이 공유됩니다.
5. 결과물 전달 및 피드백
완료된 결과물은 주차 단위로 정리되어 드라이브를 통해 공유됩니다.
📌 수정 요청은 실시간 가능, 별도 제한 없음
(단, 수정 소요 기간만큼 일정은 지연되지만 멤버십 기간은 연장되지 않음)
📌 정리된 폴더 구조 + 원본 파일 제공
📌 텍스트/이미지/화상 등 원하는 방식으로 피드백 가능
클라이언트는 실시간 채널에서 전담 어시스턴트에게 요청만 전달하면 되며,
전담 어시스턴트가 이를 정리하여 실무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운영 프로세스 소개
외주처럼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브랜드 운영을 ‘관리 가능한 구조’로 설계합니다.
그 중심에는 전담 어시스턴트가 있습니다.
1. 전담 어시스턴트(PM) 배정
상담 단계부터 전담 어시스턴트가 배정되어
브랜드 상황과 니즈를 파악합니다.
이 어시스턴트는 단순한 상담 창구가 아니라,
실행 전략을 설계하고 프로젝트를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역할을 합니다.
담당하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적절한 플랜 추천 및 초기 업무 세팅
📌 업무 우선순위 정리와 월간 업무지시서 작성
📌 클라이언트 실시간 소통
📌 피드백 분석 및 실무자에게 구조화 전달
📌 실무자 배정, 일정 조율, 갈등 중재까지 전담
📌 결과물 품질 체크 및 톤앤매너 관리
📌 브랜드 실행의 방향을 유지하는 중심축 역할
해쓰는 ‘누가 디자인하느냐’보다
‘어떻게 이 브랜드가 운영되느냐’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2. 계약 체결 및 멤버십 시작
상담을 통해 적합한 플랜을 확정한 뒤,
전자계약으로 간단하게 계약이 진행됩니다.
계약과 동시에 멤버십이 시작되며,
바로 온보딩 단계로 넘어갑니다.
3. 작업지시서 협의 및 온보딩
업무는 무작정 시작하지 않습니다.
브랜드의 니즈와 방향성을 바탕으로
한 달 단위의 업무지시서를 함께 협의합니다.
작업지시서에는 다음 내용이 포함됩니다:
📌 이번 달 목표 및 업무 우선순위
📌 기획, 디자인, 콘텐츠의 비중 설정
📌 주차별 결과물 예상 스케줄
이 과정을 통해 전체 업무의 흐름이 구조화되고,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도 매주 어떤 결과물을
받게 될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4. 실무자 배정 및 작업 진행
확정된 업무지시서를 바탕으로
업무에 적합한 실무자가 각 파트에 배정됩니다.
예를 들어 :
📌 기획 → 기획자
📌 디자인 → 디자이너
📌 콘텐츠 제작 → 마케터&에디터 등
모든 실무자는 해쓰 내부 코어 크루의
사전 가이드를 받고 업무를 진행하며,
브랜드의 톤앤매너와 구조적 방향성이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실제 업무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1) 업무지시서 확정
2) 실무자 배정
3) 내부 코어 가이드 전달
1) 실무자는 해당 파트 작업을 진행하고,
1차 결과물을 해쓰 내부에서 먼저 검수합니다.
2) 이후 클라이언트에게 결과물이 전달되며,
피드백은 PM이 정리하여 실무진에게
구조적으로 전달합니다.
3) 수정 결과물 역시 2차 내부 검수 과정을 거쳐
최종 시안이 공유됩니다.
5. 결과물 전달 및 피드백
완료된 결과물은 주차 단위로 정리되어
노션 or 드라이브를 통해 공유됩니다.
📌 수정 요청은 별도 제한 없음
(단, 수정 소요 기간만큼 일정은 지연되지만
멤버십 기간은 연장되지 않음)
📌 정리된 폴더 구조 + 원본 파일 제공
📌 텍스트/화상 등 원하는 방식으로 피드백 가능
클라이언트는 실시간 채널에서
전담 어시스턴트에게 요청만 전달하면 되며,
전담 어시스턴트가 이를 정리하여
실무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해쓰는 단순 외주가 아닌, 브랜드 실행 파트너입니다
브랜드는 단발성 작업이 아닌, 매달 지속 가능하고 일관된 실행 환경이 필요합니다.
해쓰는 매월 구성된 전담 구조를 바탕으로 디자인, 기획, 마케팅(콘텐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브랜드가 돌아가는 구조’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해쓰는 단순 외주가 아닌,
브랜드 실행 파트너입니다
브랜드는 단발성 작업이 아닌,
매달 지속 가능한 일관된 실행 환경이 필요합니다.
해쓰는 매월 구성된 전담 구조를 바탕으로
기획, 디자인,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브랜드가 돌아가는 구조’를 함께 만들어갑니다.